ICARE지에 실린 노르망디 전투비행대대 정비사 레몽 트롤레 인터뷰 중 일부. 1923년생 아기 트롤레는 데르비유의 담당 정비사였다. 여기서 '그'가 지칭하는 것도 데르비유. - 3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그가 죽지 않았기를 바라고, 만약 무슨 기적 덕분에 그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남미든 아프리카든 어디든 상관 없으니 당장 그를 만나서 그날 프로펠러에 박힌 기관총 총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당일에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그는 일단 이렇게만 말했다.
"말도 안 돼!" 그러고는 - "음, 저 프로펠러는 바꿔야겠네..."
바로 그 순간, 튤란이 도착해서는 특유의 파리 억양이 약간 섞인 차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머저리 같은 짓이라도 했나, 트롤레?"
"네, 소령님." "정신 안 차리고 있었나?"
"아뇨, 소령님. 아니, 그러니까요, 이해가 안 돼요.
연결 부위랑 전부 다 제거하고, 부품을 앞으로 밀었는데... 이렇게 됐어요." ...
원문 링크 : 레몽 트롤레와 프로펠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