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하르트만 인터뷰 발췌. 그냥 좋아하는 사진 (고딩 때 입덕짤 비슷한 것이었음) 1944년 8월 3일에 금강곡엽검철십자장을 받기 위해 히틀러를 만나러 간 상황.
히틀러와 대화 중 소련 공군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영미 지원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끝났을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히틀러에게 하르트만이 소련 공군 이야기를 해 줬다. '지원은 많이 받고 있지만 공장을 아군 폭격기 작전반경 너머로 옮겨서 타격이 불가능하다', '가용 인력이 감당 안 될 만큼 많다' '조종사들은 대개 독립적으로 판단하는 법을 몰라서 편대장을 격추하면 나머지를 잡는 것은 쉽지만 근위 조종사들은 다르다.
실력 엄청 좋다.' 뭐 이런 이야기 하다가 다음 잼얘를 시작한 것임. - 그 다음 히틀러에게 어떤 사건, 그러니까 근위 조종사 셋과 10분인가 12분인가 공중전을 벌였던 이야기를 해 줬어요.
둘은 꽤 금방, 일이 분 안에 떨어져 나갔어요. 왜인지는 몰라요.
아마 연료였을지도요. 그런데 한 명은 제게 붙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