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 내 캠핑라이프에 또 짐이 생겨버렸다.
텐트 안에서 정말 따뜻하게 잘 잤다 캠핑 시작할떄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해줬다. "10월 4째주가 완전 마지막이에요 그 이후에는 캠핑 못해요" 추워서 못한다는 이야기 이다. 물론 성인만 있음 하겠지 ...
차가 x5여서 큰 난로도 들어가면 하겠지... 그럼 가습기도 들고 다니겠지 ....
하지만 6세 여아가 있는 우리집에서는 추위도 위험성도 여러가지로 쉽지않다. 근데 10월 첫째주 캠핑에 나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다.
그나마 잠은 보네이도 온풍기로 버텼지만 .... 화롯대 앞에서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바깥 온도가 15도를 내려가니 무리다.
에어콘을 15도로 계속 켜놓는 다고 생각해봐 1시간만 지나도 오돌오돌 으스스 할꺼야 거기서 밥도 먹고 해야되 (왜냐하면 내 텐트는 미니멀 이거든 ...) 노상에서 먹어야되 ㅠㅠ 여튼 그래서 캠핑은 이제 힘들것같다.
리빙쉘 텐트를 사면 10월 말까지 할 것 같은데...
원문 링크 : 10월 만 해도 난 추워서 캠핑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