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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는 외동이라 외롭단 말이야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를 입양했어요)

 아빠 나는 외동이라 외롭단 말이야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를 입양했어요)

그전부터 아이가 여러가지 방식으로 반려동물을 키우자고 요청 했었지만 ... 사실 나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안된다고 말만 했었다.

(사실 너 하나 키우는것도 최선을 다해서 키우는 중이야 ...) 아빠 엄마 나는 외동이라 외롭단 말이야 ...

하지만 이 말에 나는 무너져 버렸다. 항상 사줘!

해줘!가 아니라 간접화법으로 말하는 너의 말센스의 놀라곤한다.

(너의 명확한 워딩에 당황했다) 2~3년 전부터 고민했고 맘먹은건 1년 전이다. 고양이카페에서 강아지 VS 고양이 아무리 생각해도 강아지 산책과 배변 훈련은 나의 큰 숙제가 될 것 같다.

파워J인 나는 여러가지로 장단점을 따져본다. 장점 강아지 : 아이와 유대감 형성이 쉬움 / 캠핑시 데리고 갈 수 있음 (선택적 캠장) 고양이 : 집에 두고 다녀도 죄책감 없음 / 1박 ~ 2박 까진 괜찮음 / 배변 훈련 불필요 단점 강아지 : 배변 훈련 , 산책 필요 / 똥 실수나 , 비오는날 산책 멘탈이 힘듦 고양이 : 성격이 안좋거나 , 아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