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직장인의 반복적인 출근과 퇴근은 큰 불만 없이 받아들여지며, 인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생길 때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인생의 모든 일에는 순서와 절차가 있다고 여기는 시각은 마치 모닝빵을 만들 때 숙성 순서나 굽는 온도 같은 요소를 지켜야 불량품이 나오지 않는다는 비유로 나타난다. 성공의 법칙이라던가 누구나 아는 일반적인 조언은 듣고나면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해내지 못하거나 피하는 습관이 문제의 원인일 수 있다고 본다.
모닝빵처럼 아침에도 일정한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반으로 자른 빵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계란을 얹고, 구운 고기패티를 얹어 방토를 올리는 식의 간단한 구성은 하루를 시작하는 규칙으로 제시된다. 아침은 5시 15분경에 시작하는 편이며, 가능하면 블로그나 종이 다이어리에 일기를 적는다. 아침 식사는 단백질과 함께 사과를 곁들이고, 점심에는 운동이 포함된다.
일에 몰입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열등감을 갖지 않는 태도가 이어진다.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무대응한다.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걷는 습관이 습관화된다. 집에 돌아오면 씻고 설거지와 정리를 마치고 대략 11시쯤 취침한다. 이러한 생활은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되어 왔다. 인생의 레시피는 단순하게 보이지만, 루틴으로 만들기까지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운이 따라주지 않는 날도 있지만 그 흐름을 유지하려는 편이다.
어린 시절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공부를 어떻게 잘하느냐”는 질문에 던진 한마디가 남는다. “그런 생각할 시간에 그냥 해.”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원칙이다. 내일은 주말이고, 아침 일찍 일어나 모닝빵 햄버거를 간만에 맛볼 계획으로 글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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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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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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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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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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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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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원문 링크 : 모닝빵 햄버거 만들기 (그리고 요즘 나의 인생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