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씨는 몇 년 째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몇 군데 회사에 취업을 한 적은 있지만 오래 다니지 못했습니다.
상사에게 지적을 받거나 팀원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잘 버티지 못하고 그냥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는 집에서만 생활 합니다.
부모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거의 밖에도 나가지 않을 정도로 방에서만 생활하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성적인 무기력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몇 가지 착각이 있습니다.
첫째, 이들은 의욕이 생겨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맞는 말입니다.
에너지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행동은 그 안에 힘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힘이 있어야 행동하는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힘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 행동을 하면 힘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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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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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에서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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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습관
원문 링크 : 만성적인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