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시험에 반드시 고비는 온다. COOLDOWN 루틴!]
(링크) 이제 10분 남았다! 지난 2년과 달리 시험 중 (예정에 없던) '플랜 B'를 통해 고비를 넘기고 '할 만큼 했다.'
는 생각을 하니,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음을 추스리며 대략 5분을 썼다. 5분 동안 대략 이 정도의 느낌이었다.
시험 마치고 일단 사우나에 가가꼬 푹~ 찌지고 싶었다. 남은 5분은 시험의 정석대로 문제지에 표기한 40문제의 답안을 OMR카드에 정확하게 옮겼는지 확인하는 데 할애했다.
(참고로 고등학생 무렵부터 OMR카드를 사용하는 시험에서는 꼭 이런 습관을 들였고, 이 과정에서 크게 실수를 한 경험은 많지 않았었다ㅎ) 완벽(?)했다.
또 어느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3년간(2년의 실패, 1년의 재구조화) 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이 곧 마무리된다니 좀 허무하게 느껴질법도 했지만, 정말 '마지막 확인'차 문제지를 스스륵~ 디끼보다가 '우연히' 내 눈에 들어온 '한 문제'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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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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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눈에들어온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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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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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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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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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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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카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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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긴장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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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으로바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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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령
원문 링크 : 지난날 - 19 [종료령 울리기 직전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