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멸치 엑기스 크림 에스프레소 등 진하고 농후한 표현을 대변하는 라멘 주문 : 농후 니보시 쇼유파이탄(11,000원) 저번에 동기를 데려간 라멘구락부에서 동기가 충격을 받았는지 이번에 라멘구락부를 들리는 방향으로 외근 일정을 짰다. 나야 언제나 가도 좋아하고 아무리 혼자 먹기에 좋은 라멘이지만, 아무래도 같이 방문하면 같이 먹는 즐거움이 있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현장/원격 웨이팅 모두 할 수 있는데, 항상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었기에 도착 40분 전에 어플을 켜본다. 마침 원격줄서기를 하려는데 예상 대기시간이 45분이어서 예약을 걸고 출발하였다. 11시반에 출발해서 12시 10분에 도착하였는데, 진짜 딱 45분 맞춰서 기다린 후 12시 15분에 입장할 수 있었다.
사실 라멘구락부하면 다른 곳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멸치비빔라멘이 제일 하입을 받는 편인데, 오늘은 다른 메뉴가 땡겼다. 워낙 멸치(니보시)를 잘쓰는 집인데 니보시쇼유파이탄, 멸치비빔라멘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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