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진짜 카오야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공항에서라도 베이징덕을 맛 볼 수 있으니 그 자체로 만족이다. 주문 : 베이징덕 반마리 코펜하겐 여행이 끝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 베이징에서 경유를 하였는데 4시간 경유였다.
공항 밖으로 나가기에는 애매하고 출국심사 및 입국심사를 제외하면 시간이 좀 남긴해서 공항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정했다. 근데 또 베이징덕이 너무 땡겨서 공항에 있는지 찾아보고자 일단 출국 심사를 받고 나갔다.
요즘 무비자라 가능하지 원래는 꿈도 못 꿀 시간과 계획인데, 출국 심사 때도 계속 진짜 나갈꺼냐고 물어보긴 했다. 나와서 공항을 쭉 돌아보는데 빙고, 베이징덕을 판매하는 곳을 발견했다.
근데 특이하게 중국 전국에 유명 브랜드들을 모아서 파는 약간 푸드코트같은 느낌이었는데, 베이징덕은 벤이팡이라는 브랜드의 베이징덕이었다. 또 마음에 드는게 아침 10시부터 영업을 한다는 것인데 아침부터 베이징덕이라니 짜릿하다.
공항에서 + 아침부터 베이징덕, 이거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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