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이 정도로 평범했었나? 싶은 그저그런 김밥집 주문 : 오는정김밥(4,000원) / 참치김밥(6,000원) 제주 출장 첫번째 날 숙소는 서귀포 쪽에 위치해 있어서 서귀포에서 음식들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기로 하였다.
서귀포에 여러 음식점이 있지만, 포장해서 먹을 음식 겸 간식은 김밥만한 것이 없기에 오는정김밥을 간만에 먹고자 했다. 오는정김밥은 예약 악명에 비해서 생각 외로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인데, 1)전날 현장 예약 2)전화 예약 3)당일 취소김밥 이렇게 3개로 나눠볼 수 있다.
전날 현장 예약은 제주도 여행 두번째 날부터 먹을 수 있다는 얘기이기에 패스하고, 취소김밥도 도박이기에 당일 전화예약으로 정했다. 결과적으로 전화 95통만에 전화 연결이 되어 당일 방문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절대적인 숫자인 전화 95통만 놓고 보면 어마무시해보이지만, 실제로 걸린 시간은 6분 남짓이기에 끊고 걸고 무한반복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 6시로 예약하고 시간이 남아서 저녁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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