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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익선동] 오죽이네 본점 (종로3가 양대산맥 닭볶음탕 계림과 비교한다면?)

 [종로구 익선동] 오죽이네 본점 (종로3가 양대산맥 닭볶음탕 계림과 비교한다면?)

한줄평 : 감자의 끈적함과 양파 마늘의 달큰함이 만드는 닭매운탕 주문 : 닭매운탕 小 (30,000원) / 수제비사리(1,000원) / 볶음밥 (3,000원) 왜인지 모르겠는데 아직 무더운 여름이지만 술 안주로 뜨거운 닭볶음탕이 땡기는 날이었다. 닭볶음탕으로 좀 유명한 내가 아는 2개 가게는 모두 종로 3가에 있는데 계림과 오죽이네 두 곳이다.

고민이 될 법 하지만 저녁 8시반에 도착했기에 이미 계림은 라스트 오더가 지난 시점이라 오죽이네로 향했다. 계림은 마늘 닭볶음탕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마늘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그만큼 마늘의 구수한 향이 그득하면서 칼칼한 편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죽이네 닭매운탕은 조금 달큰한 편이다.

오죽이네는 익선동 쪽에만 본점 포함 3곳이 있는데, 아무래도 괜히 본점이 더 끌려 본점으로 향했고 8시 40분에 가게에 도착해 웨이팅 후 9시 들어갈 수 있었다. 닭매운탕에 수제비를 추가하였는데, 주위에 보니까 대부분 라면사리나 우동사리를 많이 시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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