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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신세카이] Cafe de Izumi (여행 중 앤틱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찾은 여유/부산스럽지 않은 클래식한 브런치)

 [오사카 신세카이] Cafe de Izumi (여행 중 앤틱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찾은 여유/부산스럽지 않은 클래식한 브런치)

한줄평 : 카페인 수혈용이 아닌 간만에 만난 앤틱하고 클래식한 카페 주문 : 베이컨샌드위치(850엔) / 애플티(450엔) 오후 점심시간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어야 했기에 조금은 이른 점심을 먹어야했다. 일본이야 아침부터 오픈하는 국수집들이 많지만, 이날은 브런치를 먹기위해 카페를 찾아봤다.

마침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평도 괜찮은 카페가 있었는데, 아침부터 영업한다고 나와있어 방문하게 되었다. 주택가 안에 있어서 여기가 맞나 싶은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실내가 넓지는 않았으나 엄청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고있었다.

특히 카페에 흔히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 하나 없이 다 옛스러운 소품들로 차있었는데, 가구들과 인테리어까지 앤틱하고 클래식해서 마음에 들었다. 참고로 음식이나 가게를 찍는건 상관 없는데, 주인분이 나오게 사진은 찍지 말아달라고한다.

개인적으로 커피는 좋아하지 않기에 애플티와 샌드위치 중 제일 비싼 베이컨 샌드위치를 주문하였다. 먼저 애플티가 나왔는데 립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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