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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남동] 566라멘 (지로계 라멘집에서 즐기는 비빔 시루나시 지로, 숙주로 죄책감을 지워본다)

 [마포구 연남동] 566라멘 (지로계 라멘집에서 즐기는 비빔 시루나시 지로, 숙주로 죄책감을 지워본다)

한줄평 : 와일드 볼드 과감 직관적 표현들이 어울리는 비빔라멘, 근데 야채를 듬뿍 곁들인. 주문 : 小 시루나시 지로(10,000원) 요즘 업무에 여유가 생겨서 점심에 홍대로 떠나는 일탈을 꿈꾸고 실행에 옮겨보기로 하였다.

홍대쪽이 회사나 집에서 가기가 어려워서 잘 가지는 않지만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라멘야들이 모인 곳 아니겠는가. 그래서 가기 전부터 라멘을 두 그릇 먹겠노라 마음먹고 비장하게 떠난 홍대였다.

그 두 그릇을 정하기도 고민이 되었는데, 첫번째로 방문한 566라멘은 고민도 안하고 포함되어있던 가게다. 최근 이에케가 트렌드고 시오 쇼유도 많이 팔고 먹고 하지만 지로계 라멘을 팔면서 또 유명한 곳은 566라멘말고는 못 본 것 같다.

또 도쿄에 저번에 방문해서 원조인 지로라멘은 못 가봤지만 호프켄라멘을 맛있게 먹었어서 지로계를 이번에 무조건 먹어야겠다 싶었다. 지로계 라멘이 뭐냐 한다면 딱 봐도 지로계는 지로계처럼 생겼는데 숙주랑 세아부라가 제일 큰 특징일 것이다.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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