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매콤함은 물씬인데 맛은 은근 가볍다. 주문 : 장칼국수(8,000원) 속초 일대에서 백촌막국수와 더불어서 웨이팅 끝판왕을 달리는 집이 있으니 금이야옥이야다.
물론 속초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고 원격줄서기(캐치테이블)이 있기에 그런 면도 있겠지만 맛도 꽤나 괜찮다.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의 맛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평일이라 웨이팅 없는 점을 활용해보고자 백촌막국수를 먹고 바로 방문했다.
오후 2시반에 들어갔는데 웨이팅은 없었다. 주문은 장칼국수 하나로 주문했다.
사실 여기가 장칼국수도 장칼국수인데 저 감자전이 맛있는데 혼자 와서 못 시킨게 아쉽다. 장칼국수랑 누룽지감자전 외에는 별로 사람들이 안찾는 것 같다.
뭐 무난무난한 무생채와 김치를 내어주시는데 딱히 젓가락이 가는 비주얼은 아니라 먹지는 않았다. 서울에서 많이가는 장칼집도 이렇게 내어주시는데 거기서도 무생채만 먹는 편이다.
(김치가 중국산이기에.. 여기는 모르겠다) 생각보다 국물이 많은 장칼국수가 나왔...
원문 링크 : [속초] 금이야옥이야(꽤나 매운 장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