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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고료리켄 (해산물의 극치란)

 [신사동] 고료리켄 (해산물의 극치란)

한줄평 : 나는 해산물 한놈만 패. 주문 : 오마카세 코스(270,000원) / 이네딧담(15,000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흑백요리사 2, 근데 정작 나는 보지를 않았었다.

뭐 그건 그거고 4월에 여자친구 생일을 챙겨야하기에 하루 맛난 곳을 예약했어야했는데, 결국 캐치테이블 전쟁에 나도 참전하고야 말았다. 이곳저곳 보다가 흑백요리사랑 별개로 육류 가금류를 일절 취급하지 않고 해산물만 사용하는 업장이 있어서 관심이 엄청 갔다.

김건셰프님 뭔가 익숙해서 찾아보니 예전에 학교 동기들이 자주 방문했던 회현식당 셰프님이셨다. 학교가 호텔 조리 등 있어서 그 친구들이 여럿방문하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다른 업장으로 도전하게 된..

뭐 아무튼 15일에 한달치 예약이 10시에 열리는데 진짜 흑백요리사의 파급력이란.. 원래 4/1을 예약하려했으나 자리가 없어서 이것저것 누르다 오히려 금요일이 걸려서 럭키!

근데 예약시간보면 이거도 1분 내로 예약에 성공했다. 아무튼 예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