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SAT : [D+4] Porto 4일차 근교 가는 날!!! 포르토에서 기차로 약 1시간, 운하의 도시라고 불리는 아베이루를 다녀오기로 했다.
포르토에 무려 7박 8일이나 머물다 보니, 여유롭게 근교를 다녀올 시간이 생겨 좋았다. 우리의 목적지는 아베이루에서 조금 더 들어가야 하는 코스타노바.
이곳의 줄무늬 마을이 그렇게 예쁘다길래 총총~ 상벤투역에서 아베이루까지는 기차를 탄다. 티켓은 기계로 구매하면 되고, 영어 버튼도 있어 좋았다.
원래는 아베이루까지 직행 기차가 있지만, 우리는 주말에 갔더니 기차가 많이 없어 아침 8시 반 기차를 타고 중간에 환승했다. 환승도 똑같은 표를 사면 된다.
출발지랑 목적지만 확인하는 거라 상관 X! 타기 전에 기계에 표를 태그 해야 한다.
중간에 검표할 때 태그 안 되어 있으면 벌금이다. 그렇게 약 1시간 30분이 걸려 아베이루 도착.
원래 구글 지도상으론 1시간인데.. 기차가 점점 느려지던 MAGIC...
내리자마자 날씨가 너무 흐려서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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