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SAT : [D+20] Paris 5일차 파리 5일차. 한 도시에 이 정도로 오래 있으면 질릴 법도 한데 파리는 질리지가 않았다.
오히려 파리 떠나면 아쉬워서 어쩌나 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파리.. my fav city...
이날은 라발레 빌리지 가는 날. 사실 라발레 빌리지가 파리 도심과는 꽤 거리도 있고, 수백만 원 쇼핑하지 않는 이상 굳이 갈 메리트가 없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파리의 아웃렛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밌을 것 같아서 결국 가기로 결정.
라발레 빌리지는 베르사유와 동일하게 RER 편을 타면 되는데 베르사유와는 반대 방향이다. 디즈니랜드와 같은 방향이라서 디즈니가 그려져 있는 노선을 타면 오히려 간편함.
그리고 오픈 런에 성공했습니다. 역에서 내리고 나서도 실내 쇼핑 타운 건물을 10분은 더 걸어가야 찐 라발레 빌리지가 나온다.
우리가 방문했던 날은 하필이면 파리에 비도 추적추적 내려서 우산까지 쓰고 돌아다니느라 조금 애먹었다는... 코치 가방 클로에 지갑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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