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하음입니다.
성범죄 사건을 다룬다고 하면, 어떤 분은 불편해하시고, 또 어떤 분은 "지금 내가 딱 그 상황이라서" 검색창 앞에서 망설이다가 연락을 주십니다. 그 사이에 공통으로 따라오는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성범죄 변호사는 죄를 무죄로 만들어주는 사람 아닌가요?" 현실은 정반대에 가깝습니다.
없는 무죄를 '만들어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증거가 분명한데도 무리하게 부인하는 방식은, 수사기관의 판단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의뢰인에게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수사기관이 오해하거나 놓칠 수 있는 지점을 '증거'로 바로 잡는 것.
그리고 그 시작은 대개 경찰 단계입니다. "합의였는데, 준강간으로 고소당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사례는 합의 하에 성관계가 있었음에도 '준강간'으로 고소가 들어온 사건입니다.
고소가 접수되는 순간, 당사자는 곧바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대상이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예...
원문 링크 : 대구달서구준강간변호사, 억울하게 준강간으로 고소됐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