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붙어있는 작은 티비로 넋놓고 광고를 보고 있다보니 화면에 '시내버스 유일 광고 매체!'라고 떠올랐다.
그걸 보니 처음으로 버스에 티비를 달아 광고를 할 생각을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이 들게 되었다. 내가 대뜸 버스에 내 광고를 달으라하면 안할게 뻔하니 아마 버스마다 공짜로 티비 기계를 설치해주고 광고 수익을 나눌테니 광고를 하게 해달라고 버스회사에 제안을 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해보니 지하철 광고를 처음 달게 된 환경도 궁금해졌다. 초기 지하철은 그저 기차가 다니다가 멈추는 길일 뿐이었을텐데 누가 처음으로 광고판을 달고 광고를 팔며 돈을 벌 생각을 했을까.
그리 생각해보면 사실 이거야말로 가장 돈을 벌기 쉬운 방법일지 모른다. 버스에 처음 광고판을 달 생각을 한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아무도 그런 발상을 하지 못했던 것처럼 사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유동인구는 많지만 광고판이 없는 곳은 많이 있을 것이다.
다만 내가 마음대로 광고판을 설치하는것은 불법이니 허가를 받아야...
원문 링크 : 광고 부착 장소 고안 (사업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