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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사전지식

 [셰리] 사전지식

1. 셰리란?

스페인어: Jerez (헤레스) 영어: Sherry (셰리) 둘 다 같은 의미. 숙성 중 브랜디를 첨가하는 포트와인과 달리 숙성 이후 주정강화를 거치기 때문에 포트와인에 비해 드라이하다.

그래서 내 취향에는 포트가 더 잘 맞았다. 2. 종류 처음부터 이걸 정리하려고 쓴 글이다.

셰리는 팔로미노, 페드로 히메네스, 모스카텔 3가지 품종으로 만들어진다. 1) 팔로미노 셰리의 90퍼 이상이 팔로미노로 만들어진다. 피노, 올로로소, 아몬티야도 등으로 나뉜다. (1) 피노 - 효모가 죽지 않도록 15도 이하로 주정강화를 거침.

플로르(효모막)이 산화 숙성을 막아줌. 드라이하면서 플로럴하거나, 상큼한 과실 맛이 남. (1.1) 페일 크림 - 피노에 농축포도를 첨가해 단맛을 추가. (1.2) 만사니야 - 스페인의 어느 가게를 들어가나 꼭 하나쯤은 메뉴에 있는 술.

만사나가 스페인어로 사과인 만큼 사과 맛이 남. 굉장히 드라이하면서도 향긋한 꽃향기가 인상적임.

단 맛이 없어 내 취향...

원문 링크 : [셰리] 사전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