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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출고 후기

 쿠팡 출고 후기

횟집 알바가 해보고 싶었다. 신춘문예 작품 가운데 유독 횟집 일을 다룬 작품이 많았기 때문이다.

만난 것은 한 번 뿐이지만 유독 호감이 가던 친구 밴드 보컬 친구도 횟집 알바를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나는 내가 횟집 일을 견딜 수 없는 사람임을 알았고, 그래서 유사하지만 비교적 편한 알바를 지원해보았다.

올해는 쿠팡 알바와 술집 알바 그리고 과외를 했는데, 과외는 워낙 싱거운 일이라 후기랄 것도 없다. 그래서 쿠팡과 술집 알바 후기를 순서대로 올려보겠다.

들어가기 앞서 한 줄 요약을 하자면, 편안하게 돈 벌기 위해서는 쿠팡, 고된 노동 경험을 얻기에는 술집 알바가 좋았다. 쿠팡까지 쓰고나니 너무 길어서 한 번 자르고 술집 알바는 이어서 쓰겠다.

쿠팡, 그 꽤나 악명 높은 이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동기 형이었다. 일본 여행을 가기 전에 같이 쿠팡이나 뛰어서 돈을 좀 벌어보자는 이야기였다.

사실 돈보다는 그 유명한 쿠팡 알바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동기가 컸다. 상당히 선민사상에 가득한 ...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쿠팡 출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