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2)인 이유는 전에 한 번 관련 글을 쓴 적이 있기 때문이다. 자각몽을 꿨다!
아까 점심 먹고 낮잠을 자다가 자각몽을 꿨다. 일어난지 조금 돼서 꿈이 가물가물하다.
아무래도 자각몽에 ... m.blog.naver.com 예전에 쓴 글이라 말투가 좀 유치한데, 이해 바란다. 자각몽을 꾸고, 꿈을 컨트롤했으며, 그것을 깬 후에도 기억한 경험은 오늘이 두 번째다.
무려 2년 만에 성공한 것이다.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낮잠을 잤다. 3일 째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나는 사막에 있고, 늑대가 하나둘 몰려 들어 위협을 느낀다. 두려워서 다시 한 번 쳐다보면 늑대는 한 마리도 없고 같은 숫자의 스파이더맨들이 있다.
재밌는 꿈을 꾸다 깨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아, 지금 자면 이어서 꿀 수 있나.
그런데 며칠 간격으로 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일도 몇 번 있 었다. 무슨 세계관이었는지는 깨고나니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꿈속에 들어가자마자 '전에 왔던 곳인데' 하는 생각이 듦...
원문 링크 : 자각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