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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모스카토 다스티, 빌라 푸치니 산토 비노, 슈페트레제

 [와인] 모스카토 다스티, 빌라 푸치니 산토 비노, 슈페트레제

1. 모스카토 다스티 폰타나프레다 (Fontanafredda, Moscato d'Asti) 첫맛은 탄산이 강하고 청량하다.

덕분에 당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불쾌하지 않았다. 다만 단맛 이외의 특별하게 인상적인 맛은 없다.

꽤 맛있음. 2. 빌라 푸치니 산토 비노 (Villa Puccini Santo Vino) 구수한 간장 맛이 우수하다.

농축포도의 맛이 있지만 간장 맛에 가려진다... 내취향 아님. 3.

슈페트레제 (spätlese weiß herzog) Spätlese는 늦은 수확 와인 중 가장 가벼운 와인이라는 뜻이다. 보통 수확시기보다 7일 정도 더 숙성시켜 당도를 높인 와인을 의미하는 독일 와인 용어이다.

화이트와인 특유의 약간의 떫은 맛이 섞인 사과, 덜 익은 포도 맛. 단맛은 주정강화가 아닌 일반 와인치고 꽤 달다.

맛있어서 맛을 더 보고 쓰려다 깜빡하고 다 마셔버렸다. 꽤 만족스럽게 마셨고, 병 당 만 원밖에 안하는 것 치고는 아주 좋았다.

더 비쌌으면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