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나는 유독 미소를 짓고 있는게 힘들었다. 스스로 얼굴근육에 문제가 있는걸까 고민하기도 했다.
로션을 안 바르고 매일 강한 비누로 세수를 하다보니 얼굴이 매우 건조해 피부의 탄력이 매우 떨어졌었던 것도 원인이었으나 그것보다 혼이 나거나 어른들께 말씀을 드리는 등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매우 힘들었다. 심지어 뺨에 경련이 이는 일도 잦았다.
실제로 무언가 성장 과정에서 얼굴근육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가식을 싫어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미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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