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인터넷을 보다보면 혐오 사회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뉴스 댓글이나 각종 커뮤니티, 그리고 sns가 특정 대상을 향한 혐오에 찌들어있으며 현실에서도 종종 그러한 혐오를 보게 된다. sns를 보며 느낀 것들 중 하나가 sns가 활성화되며 '욕받이 문화'가 생기기 시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글들이 업로드되며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 상 그것이 진담이든 아니든 논란을 일으킬 만한 글들 또한 많이 업로드되곤 한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요즘 시대는 누군가의 잘못을 공공연하게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 매우 쉬워져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자극적인 가십거리에 끌리는 인간의 본능에 따라 사람들은 누군가의 큰 잘못이나 단점 등을 인터넷에서 발견하면 비난하게 되었고 이러한 가십거리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이를 공유하며 퍼뜨린다. 최근의 sns나 커뮤니티를 보다보면 남혐이나 여혐 글, 혹은 정치...
원문 링크 : 혐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