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홍대 인근의 삼겹살 전문점 형님저요에서 ‘삼쏘’ 회동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NAVER 창립자 겸 이사회 의장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PC방에서 친근한 행보를 보였던 젠슨 황이 저녁이 되면 본격적인 비즈니스 외교에 나서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로 부상한다. 장소가 고급 호텔 영빈관이 아니라 현지의 소박한 분위기인 점이 특징으로 지적되며, 대만 컴퓨텍스 행사에서 한국 취재진에게 “이번엔 한국 가서 삼겹살을 먹을 것”이라고 예고했던 것으로 알려진 바와 함께, 실제로도 삼겹살과 소주를 매개로 한 비즈니스 동맹의 의도를 드러낸다고 평가된다. 이번 홍대 삼쏘 회동의 참석 라인업은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거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주목을 받는다. 특히 이번 모임의 회식 비용은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이 직접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다. 지난해 1차 회동이 치킨집에서 이뤄진 ‘깐부 회동’이었다면, 이번 2차 회동은 친근한 삼겹살집에서 격식을 벗어난 소통을 통해 기술 동맹의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10월 삼성동 치킨집에서 정의선 회장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던 상황으로 보아 1차의 주역이었던 정의선 회장이 이번에는 참석하지 못한 점이 눈길을 끈다.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 역시 참석을 긍정적으로 조율하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대차의 시급한 글로벌 경영 일정과 해외 출장 일정이 겹치면서 최종적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러한 구성은 오는 회동이 기술과 산업 전반의 협력을 점검하고, 관계를 공고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
HMB
#
유퀴즈젠슨황
#
이해진
#
젠슨황
#
젠슨황방한
#
젠슨황시구
#
최태원
#
페이커
#
피지컬AI
#
형님저요
#
홍대PC방
#
유퀴즈온더블럭
#
오늘의이슈
#
엔비디아
#
LG
#
SK하이닉스
#
T1베이스캠프
#
구광모
#
깐부치킨회동
#
네이버
#
두산베어스
#
로보틱스
#
삼쏘회동
#
실시간이슈
#
홍대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