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과 박윤서 없이 중앙여고는 고교 최강자 자리를 지켜내야 한다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175897 올해 고교배구 첫 대회인 영천스토브리그가 지난 27일 개막했지만, 현장의 열기는 예년만 못하다. 3년 전 김세빈, 2년 전 최유림·김다은, 지난해 이지윤 등 압도적인 1순위 후보들이 거론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드래프트 대상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공유되지 않는 실정이다.
물론 이번 드래프트가 소위 '골짜기 세대'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194cm의 장신 미들블로커 박서윤(중앙여고 2학년)이나 U-16 대표팀을 선수권 우승으로 이끌었던 차기 에이스 손서연(선명여고 1학년)이 버티는 내년과 내후년에 비해 올해는 확실한 대어가 보이지 않는다. 중앙여고의 주장 오세인과 페퍼저축은행 박은서의 동생인 박은빈, 선명여고의 주포 오해솔 정도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