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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인가 토스인가" 레이나의 무책임한 연타, GS칼텍스의 연승을 멈춰 세웠다

 "공격인가 토스인가" 레이나의 무책임한 연타, GS칼텍스의 연승을 멈춰 세웠다

사진 출처:KOVO GS칼텍스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석패했다. 1세트에서 세트포인트를 먼저 선점하고도 범실과 연속 실점이 겹치며 무너진 점이 뼈아팠다. 3세트와 5세트 역시 세트 중반 비등비등한 싸움을 이어나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번 패배로 GS칼텍스는 5라운드 전승과 5연승 도전이 모두 좌절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에서는 레이나의 부진이 뼈아프게 다가왔다. 2년 전 흥국생명 시절의 레이나는 특유의 성실함으로 V-리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였다. 팀 상황상 주 포지션이 아닌 미들블로커까지 소화하면서도 어느 위치에서던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

아본단자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가장 성실히 소화하는 것은 물론, 의도는 아니었지만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같은 팀 선수들의 저조한 프로 의식을 비판하는 등 뛰어난 프로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