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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배출한 두 번째 프로 선수, 드디어 꿈을 이룬 정관장의 인쿠시

 신인감독 김연경이 배출한 두 번째 프로 선수, 드디어 꿈을 이룬 정관장의 인쿠시

https://www.instagram.com/p/DR_KibPD7r0/?igsh=MTdvbG45OWtxcTF3MA==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당초 정관장은 드래프트 지명 순번이 7순위가 되자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던 위파위 시통을 지명하며 초반 한두 라운드를 날리더라도 확실한 선수와 함께 후반기 반등을 노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생각보다 위파위의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아시아쿼터 선수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드러났다.

결국 정관장과 고희진 감독은 위파위를 포기하고 당장 쓸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을 택했다. 인쿠시는 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고교 아웃사이드 히터들 중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국적 문제로 인해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없었다.

차선책으로 대학 리그와 몽골 리그를 병행하며 홈 그로운 제도를 기다리기를 선택했지만 홈그로운 제도가 사실상 무산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며 인쿠시의 꿈은 좌절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신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