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뭐해 지금!!!" 고희진 감독의 이유 있는 극대노, 최악의 졸전을 펼친 정관장

 "뭐해 지금!!!" 고희진 감독의 이유 있는 극대노, 최악의 졸전을 펼친 정관장

사진 출처:KOVO 정관장은 1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9 25-17 25-23)로 패배했다. 지난 페퍼저축은행과의 맞대결에서 4연패를 끊어낸 정관장이지만 지난 경기의 좋았던 모습들은 사라지고 스스로 자멸했다.

자네테가 25득점을 올리며 대부분의 득점을 책임졌고 박혜민도 10득점을 올리며 오랜만에 공격에서 도움이 되어줬지만 리시브와 연결이 완전히 무너지며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가장 크게 흔들린 것은 연결이었다.

최서현이 부진해 김채나를 투입했지만 김채나는 최서현보다 흔들려 다시 최서현이 들어왔다. 최서현이 54개의 세트 시도를 했지만 단 17개만 득점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약점으로 이어진 백토스 문제는 오늘도 최서현의 발목을 잡았다. 백토스에 자신이 없으니 승부처마다 계속해서 정호영의 중앙 오픈을 사용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이를 놓치지 않고 정호영을 걸어 잠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