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4위 도약과 맞바꾼 오세연의 '시즌 아웃'급 충격... GS칼텍스가 이겨도 웃지 못한 이유

 4위 도약과 맞바꾼 오세연의 '시즌 아웃'급 충격... GS칼텍스가 이겨도 웃지 못한 이유

사진 출처:KOVO GS칼텍스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2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리그 4위로 올라섬과 동시에 5라운드 전승 행진을 이어갔으나, 경기 후 팀의 분위기는 마냥 밝지 못했다.

주전 미들블로커 오세연이 경기 중 심각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부상은 2세트 12-10 상황에서 발생했다.

상대 조이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고 내려오던 오세연은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크게 꺾이며 코트 위에 쓰러졌다.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 오세연은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블로킹을 하고 내려올때 발목이 꺾이면 체중이 전부 실린 채로 꺾이기 때문에 부상의 정도가 크다. 과거 김채나와 이소영의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오세연 역시 발목 인대 파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통상 인대 파열은 최소 8주 이상의 재활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