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정관장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정규 시즌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현대건설에게 세트 점수 2-3(20-25, 26-24, 25-14, 19-25, 12-15)으로 패했다. 최서현이 오랜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자네테 역시 28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했지만 오늘도 흔들린 리시브와 범실에 울었다.
오늘 경기로 4연패 후 다시 3연패를 이어가며 페퍼저축은행이 도망가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고희진 감독은 오늘도 이선우와 인쿠시를 동시에 리시브 라인에 세우는 전술을 선택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인쿠시가 리시브 효율 4.76%, 이선우가 22.58%를 기록하며 모두 흔들렸고 결국 수비 라인은 무너졌다. 노란 역시 리시브에 강점이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 중후반 곽선옥을 투입했다고 하더라도 팀 리시브 효율이 17.89%에 그쳤다.
최근 3연패 기간 팀 리시브 효율이 10% 초반에 그치며 리시브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