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25-23, 17-25, 19-25, 15-12)로 패배했다. 패배하기는 했지만 11월 21일 페퍼저축은행전 이후 처음으로 승점을 가져왔고 1위 팀 도로공사를 상대로 5세트 7-7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던 경기 내용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이 정관장이 팽팽한 경기를 할 수 있었던 데에는 노란의 기여가 상당하다. 이번 시즌 노란은 완벽히 반등에 성공했다. 2022년 VNL 대표팀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으며 7개월가량 코트를 떠났던 노란은 복귀 이후 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리시브 능력이 크게 떨어져 리베로가 목적타를 맞는 상황이 나오고, 최효서에게도 가끔씩 밀리는 등 좋지 못한 경기력을 이어갔다.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곽선옥이 아닌 유가람을 선택했어야 했다는 여론이 나올 정도로 지난 3시즌 간 정...
원문 링크 : 정관장의 최후 저지선, 드디어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난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