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5-19)으로 완파했다. 1차전의 기세를 안방으로 고스란히 가져온 GS는 단 세 세트 만에 현대건설을 무너뜨리며 시리즈 전적 2승으로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해결사 실바가 49.09%의 성공률로 27득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한 가운데, 권민지와 한수진 등 국내 선수들의 눈부신 조력이 셧아웃 승리의 발판이 됐다.
권민지의 반등이 가장 주효했다. 권민지는 이번 봄 배구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흥국생명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8시도 0성공이라는 야구에서도 보기 힘든 기록을 만들며 1세트가 끝난 뒤 강판되었고, 플레이오프 1차전 역시 12회 시도 중 3성공에 그치며 레이나를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는 비판 여론에 직면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