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인삼공사에게 3-1 패배를 당하면서 공동 1위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지금까지 몇몇 선수들의 개인기량으로 버티던 흥국생명의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사진출처: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인스타그램 가장 큰 문제는 세터 김다솔에게서 나왔다. 지난경기 이원정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김다솔에게도 분발이 필요한 타이밍이였지만 올시즌 최악의 모습이였다.
주 공격수인 김연경과 보조 공격수인 김미연의 타수가 같다. 김연경은 4세트동안 퀵오픈 토스를 3개 받았다.
세트당 1개 미만이다. 이정도면 김연경에게 토스를 올리는게 부담스러워서 일부러 주지 않는것처럼 보인다.
김연경이 4번자리일때는 후위 옐레나와 이주아 속공을 김연경이 후위일때는 전위 김미연을 사용한다. 김연경 앞까지 달려와서도 라이트 백토스를 올렸다.
프로 경기에서 프로 운동 선수가 최고의 공격수에게 부담스럽다고 토스를 올리지 않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팀을 위해서, 관중을 위해서, 김다솔 본인을 위해서도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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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련 선수와 감독대행의 한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