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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프리뷰] 벼랑 끝 장충 혈전, 사상 첫 준PO에서 웃을 단 한 팀은?

 [준PO 프리뷰] 벼랑 끝 장충 혈전, 사상 첫 준PO에서 웃을 단 한 팀은?

사진 출처:KOVO 오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여자부 역사상 최초의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V리그 여자부는 21-22시즌 페퍼저축은행이 7개 구단으로 합류한 뒤 남자부와 같이 준플레이오프 제도를 도입했다.

그동안 전력 격차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산되어 왔으나, 이번 시즌 3, 4, 5위 팀이 모두 승점 57점을 기록하는 유례없는 혼전이 펼쳐진 끝에 마침내 첫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됐다. 사진 출처:KOVO 3위 GS칼텍스 19승 17패 승점 57 세트 득실 1.021 사실 GS칼텍스의 3위는 찝찝한 면이 있다.

지젤 실바라는 V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데리고도 국내 선수진의 부진과 레이나의 기복으로 인해 시즌 내내 고전했다. 특히 아웃사이드 히터진의 집단 부진과 이영택 감독의 계속된 판단 미스로 잡아야 할 경기를 계속해서 놓쳤고, 6라운드에서는 정관장과 IBK기업은행에게 모두 패하는 등 벼랑 끝까지 몰렸다.

결국 시즌 최종전에서 현대건설 2군을 상대로 겨우 승리해 봄 배구 티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