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정관장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에게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23)으로 패배했다. 주전 선수들이 없는 상황에서도 잘 버텨오던 정관장이지만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하며 힘에 부치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반짝 활약을 보여줬던 최서현은 흔들리고 있다. 백토스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자네테에게 올라오는 공들이 계속해서 날리고 있고 이 때문에 자네테는 공을 때리기는커녕 처리하기 급급하다.
자네테는 오픈 볼을 37개나 받는 동안 퀵오픈은 단 9개만을 받는 데 그칠 정도로 멀쩡한 토스를 받고 있지 못하는 중이다. 또한 이처럼 백토스에 어려움을 겪으니 중앙 오픈의 사용 빈도 역시 불필요하게 늘어가고 있다.
자네테에게 공을 올려야 하는 점수대에서 박은진에게 중앙 오픈을 올리고 실패하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결국 세트 성공률이 30%대까지 떨어지는 등 경험 부족 문제를 여실히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