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산 미군기지 반환이 어디까지 진행 되었나 알아보겠습니다. 통칭 용산 기지라고 불리우는 용산 미군 기지는 현재 한국내 현존하는 미군 부대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서울에 위치한 유일한 군사기지로 그 역사는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용산은 한강에 접해있기때문에 물류 수송이 용이하여 군사적 요충지가 되었으며 이에따라 조선시대부터 병참기지가 있었습니다. 이후 1882년 임오군란 직후 조선정부를 장악한 청나라 군대가, 일제시대때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군이 또 1945년 해방이후 미군이 이곳에 주둔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가 2020년 12월 11일 주한미군위치협정 (SOFA) 합동위원회에서 용산을 비롯한 12개 미군기지의 반환이 결정, 무려 138년만에 용산기지를 외세로부터 반환받게 되었습니다.
용산기지에 미군이 주둔함에 따라 주변은 미군을 위한 유흥시설들이 들어서게 되었고 이태원같은 기지촌이 형성되게 됩니다. 또한 기지안에는 유엔군사령부가 있고 군사적 안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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