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부동산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신호들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울의 마포구와 성동구(성수동 중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며, 문재인 정부 시절 최고점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5년 6월 27일,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강력한 규제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지금?
그리고 왜 하필 6억원인가요? 1.
마포·성수 집값 폭등 2025년 6월 넷째주 기준, 서울 마포구와 성동구 아파트의 주간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각각 다음과 같았습니다. 서울평균: +0.43% 마포구: +0.98% 성동구: +0.99% 마포·성동은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공표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높은 수치인가 하면 주간 1%에 가까운 상승률은 이론상 연간 50%에 달하는 상승 속도입니다. 즉, 10억원짜리 아파트가 1년 만에 15억원이 될 수 있는 속도인 셈입니다.
이는 정부 입장에서 매우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