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한밤중 마두루를 속된말로 로켓배송후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국제정세에 대혼란을 야기시켰는데요 이번엔 미국이 덴마크·그린란드 측과 공식 회담을 추진하면서 ‘그린란드 문제’가 다시 국제 정세의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이번 회담추진이 외교적 협의지만, 트럼프와 행정부 인사들의 발언을 보면 미국의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편입 또는 사실상 지배 의지는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말이나온 ‘그린란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 검토’는 단순한 외교 압박을 넘어, 국가와 영토를 거래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트럼프식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1. 그린란드는 어떤나라?
그린란드는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섬으로, 면적은 약 210만에 달하지만 인구는 5만여 명에 불과합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이누이트 원주민으로, 전통적인 사냥과 어업 문화가 여전히 삶의 뿌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는 중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