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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는 했는데 내 집이 아니다? 대치 에델루이 분담금 사태로 드러난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의 위험성

 입주는 했는데 내 집이 아니다? 대치 에델루이 분담금 사태로 드러난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의 위험성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신축 아파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가 입주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처분 계획 변경안을 인가받지 못해 분양자들의 재산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아파트에 사람들이 이미 들어와 살고 있지만, 법적·금융적 관점에서는 아직 사업이 끝나지 않은 ‘미완의 재건축 단지’라는 점이 이번 사태의 핵심입니다. 1.

대치 에델루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대치동 학원가와 삼성역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 282세대 8개동으로 이루어진 2025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가 개시된 강남권 대표 신축 단지인데 재건축 사업 절차상으로 보면, 행정·재산권 측면에서는 아직 절차가 종료되지 않은 ‘사업 종결 미완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관리처분계획이란 무엇인가 재건축에서 관리처분계획은 쉽게 말해, 재건축 사업의 최종 정산서이자 분배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