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해서 오직 나만이 먹을 수 있는 그런 특별한 식재료로 요리를 했다. 나를 위한 선물 느낌이랄까ㅎ 무슨 이야기냐면 민희는 심각한 오이 헤이러인데 나는 오이 없이 여름을 나본 적이 없을 정도로 오이를 죠아한당.
오이로 만든 웬만한 음식은 다 잘 먹는다! 그래서 함께 냉면을 먹으러 가면 오이는 항상 다 내 꺼^^ 근데 같이 살면서 느꼈는데 민히는 생각 이상으로 오이를 싫어했다!
(오이혐오자) 오늘 만들 반찬 두 종류도 식사 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뚜껑만 열면 오이 냄새가 난다며 오이 쪽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오이를 이용한 반찬을 만들 예정이다^-^~ㅎ <오이지 물김치> 오늘의 주인공 등장쓰 이미 맛있게 절여져 있기 때문에 따로 세척은 안 했당.
그리고 난 오이를 사랑하니께 그냥 저 상태로 우걱우걱 씹어 먹어도 행복햐 [재료 준비] 오이지 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쪽파 약간 고춧가루 1큰술 식초 4큰술 설탕 1큰술 물 2컵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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