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보학적 태도 예수와 그의 백성과의 관계를 검토할 땨, 텍스트로부터 시작되는 내재적 비판이 중심으로 들어오온다. 이것은 일차적으로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과 활동의 중심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공적 죄인들에 대한 용서, 메타노이아, 그리고 새로운 존재로의 삶에 초첨을 맞춘다.
이것은 현재주의에 근거한 민중개념을 텍스트에 첨부하는 일종의 외사법과는 다르다. 물론 하나님은 성서 뿐만 아니라 동시대적인 콘-텍스트를 향해 말씀 하신다.
예를들면 구약의 암 하 아레츠 (땅의 백성)은 복음서의 오클로스와 의미론적인 상응의 관계를 갖는다. 그리고 성서적 민중개념은 구약안에 담겨져있는 이방인들을 향한 구원 (요나의 분노와 니느웨)과 유리되지 않는다.
계보학적 접근은 멸망할 죄인 (massa perditionis)의 틀에서 암 하레츠와 이방인 그리고 오클로스가 사회적 삶의 자리에서 분석되고, 역사의 과정에서 의미론적인 지평이 확대된다. 가다머의 지평융합론은 말해지지 않는 것들의 고고학과 문제...
원문 링크 : 파라다임 네러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