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의 언어철학은 사회적 삶의 자리에서 찰스 테일러는 그의 헤겔해석에서 매우 중요한 통찰을 제시한다. 헤겔에게서 언어는 삶 의 자리에 연관된다.
언어는 추상적이거나 보편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활동과 실천에 즉 인간의 삶의 형식(비트겐슈타인)에 자리매김된다. 현대철학의 언어학적 전환에서 헤겔은 여전 히 중요하며, 그는 예술과 종교 그리고 철학에서 언어와 상징을 다르게 보았다.
언어표현은 의식의 단계에 따라 나타나며 삶의 자리의 다름을 반영한다. 이론과 실천의 매개는 삶의 형식에서 비판적 담론으로 나타난다.
예술이 여전히 절대정신에 속하는 것은 보헤미안적인 이성을 제공하는 <라모의 조카>를 지적한다. 이런 점에서 테일러는 헤겔의 언어와 자유개념에서 여전히 동시대적인 연관성을 본다.
마르크스가 자유를 인간의 실천을 통한 자기창조로 파악하고 절대자유를 주장한다면, 헤겔은 이러한 위험을 프랑스 혁명의 공포정치에서 보았다. 자기창조에 기초한 급진적 자유는 모든 다른 가치들을 전도해 버리는 ...
원문 링크 : 헤겔의 언어철학과 사회적 삶의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