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고고학적 해명과 내재적 비판

 고고학적 해명과 내재적 비판

예수의 역사 사회적 자리 사회학적으로 볼 때, 로마의 식민지 상황에서 예수의 투쟁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의미는 고난받는 이스라엘의 역사 (구약의 생활세계)와 관련된다. 유대의 민족국가는 하스모니아 왕가에서 시작되며, 다니엘의 인자 메시야는 자신의 고난받는 백성과 관련된다.

예수시대에 이러한 백성은 산헤드린에서 대변 되지만 로마 식민 지배에서 이스라엘의 독립 국가적인 성격은 상실 되었다. 구약성서의 암 하 아레츠는 마태복음에서 민족개념보다는 고난받는 하나님의 백성에 가깝다.

이들의 성격은 목자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 (오클로스)로 나타나고 이에 대한 예수의 염려에서 잘 드러난다. 오클로스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마가복음의 전유물이 아니다.

마태는 “유대인” 민중을 향한 예수의 관심을 마가의 불충분한 입장을 넘어서서 잘 표현한다 (마 9:36; 10: 6; 막 6:34). 이러한 입장은 마가복음을 예루살렘과 대립시키고 갈릴리 오클로스 복음으로 과도하게 부각시킨 빌리 막센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