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밤도께비가 된 것 같다... 아침에 어머니 전화다!
어머니 : 밤 도께비 뭐하냐... 나 : 자요!
어머니 : 뭐하느라 그리 바쁘냐 언른 더자라...! 갑자기 지난 월드컵 때 일이 생각난다.
그 때 난 위클리(일주일에 한번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는데 방송 일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05분 월드컵으로 방송이 죽자(우리들의 표현) 첨엔 세이브 된다고 신이 났다... 그 다음 주도 죽고...
또 죽고... 또죽고...
죽는 것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리고 몇주가 흘러 방송용 테입을 주조(주조정실)에 넘기고 방송을 지켜보는 동안 난 심각했다...
녹화당시 긴팔 입었던 사람들... 그러나 지금은(방영당시) 여름이었다 (근 1개월 보름 만에 방영 되니까) 요즘 피디들 더 바쁘기도 하겠지만 위클리 PD는 이때가 휴가다... *^_^* 올림픽 중계 피디는 무지 힘들겠다...
그치...!...
원문 링크 : 오늘 방송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