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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그냥 질리고 질려서 접은 썰.

 스레드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그냥 질리고 질려서 접은 썰.

자영업자가 스레드 안 하면 바보다. 스레드도 어느 순간 수익화될 거다.

스레드 초기에 먼저 진입해서 팔로우 어쩌고... 사실 소문만 들으면 스레드는 마법의 플랫폼처럼 보일 수 있다.

지인도 브랜드 마케팅을 생각하면 스레드를 해야 하지 않겠냐며-강력 추천을 했다. 유튭에서 좀 두드려보니, 당장 수익도 없고 뭔가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매우 좋을 예정이니 빨리 지금 시작해서 팔로워를 늘리고 파이를 선점해놓아야 한다-고 한다..

아마 일과 아무 관계가 없었으면 시작도 안 했을 것 같고, 나와 그렇게 잘 맞는 분위기일 것 같지 않았다. 그래도 그렇게들 추천을 하니 해보고 그만두면 모를까 해보지 않고 판단하고 싶지 않아서 시작해 봤다.

그리고 몇 주간 지켜본 스레드는... 뭐랄까..

품앗이를 하거나.. 서로 스하리(스팔, 하트, 리포스트인가?)

를 하는.. 어쩐지 자영업자의 밭이 되어가는 것 같은..

그냥 덜 유명하고 경쟁이 덜 치열한 말 많은 인스타그램..? 아무튼 그 분위기가 매우 ...

# 스레드 # 스레드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