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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스 도넛 광안리점, 먹어보고 또 감. 디저트, 베이커리 신흥 강자 등극

 랜디스 도넛 광안리점, 먹어보고 또 감. 디저트, 베이커리 신흥 강자 등극

도넛.. 도넛이라..

그렇게 대단할 수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반죽 기름에 튀겨서 설탕 크림 등등을 더했을 뿐이쟌나..

-라고 생각한 일생을 부정당했달까? 사실 랜디스 도넛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맞은편 바로해장에서 식사를 하고 나왔더니 눈앞에 매우 휘황찬란한 매장이 있어서 대화가 시작됐다.

비 오는 대낮에도 저렇게 팬시 하다니, 거기에 저 대왕 사이즈 도넛까지. 2층, 3층까지 사용 중이길래 "무슨 도넛 집이 저렇게 크냐?" 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김앵순 발언.

"이거 그거쟈나~아이언맨이~영화에서 먹어서 서울은 웨이팅 장난 아니던데~" 라고 핫플에 매우 예민한 친구1이 답변. 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미국스러운 맛이 날 것 같은데 일단 먹어나 볼까..

해서 입장했다. 맛집이라 그런가 오후 세시쯤 갔더니 몇 가지 남아있지도 않아 밥 사준 친구한테도 몇 개 사서 들려보내고, 집에서 남친군과 함께 먹기 위해 2개?

3개를 포장했다. 별 대단한 기대가 ...

# 광안리디저트 # 광안리맛집 # 랜디스도넛 # 아이언맨도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