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무튼 갑자기 담근 라페가 먹고 싶었다. 아니 근데 요즘 당근 가격 진짜 왜 그런 건데 그냥 철이 지나서 그런 건지..
암튼 심장 떨리는 당근값.. 그래서 딱 한 개만 삼.
Previous image Next image 당근은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서 씻어주면 제일 편하고 깨끗하게 씻긴다. 껍질 일일이 벗기는 거 진짜 상상도 할 수 없어..
그리고 나의 잇 템-업소용 채칼~ 이게.. 쿠팡에서 파는 뭐 색깔 예쁜 그런 쫌쫌따리 채칼이랑은 차원이 다른 절삭력이라 이 말입니다..
좁은 집에 굳이 이 큰 걸 들이고 싶지 않아서 쿠팡 출신 작은 채칼도 써보았으나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다. 본가에서도 쓰던 이 업소용 채칼은 1-4단 두께 조절해서 슬라이스도 되고, 뾰족 날로 바꾸면 감자볶음 두께, 쌍뾰족날(?)
로 바꾸면 완전 가느다란 두께로 썰린다. 다만 단점을 꼽자면 정신줄 놓는 순간 손가락에 매직 클로 맞은 거 마냥 삼선 생겨버림.
아무튼 그 당근을 비스듬하게 해서 길이감...
#
당근라페
#
당근라페레시피
#
당근라페만들기
#
당근라페맛
#
당근라페샌드위치
#
당근라페샐러드
#
당근라페요리
#
당근라페채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