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해지자 정부가 사실상 마스크 반출을 '봉쇄' 수준으로 막고 있다. 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마스크·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 조치' 고시(이하 마스크 고시)가 시행된 이후 4일 오후 현재까지 실제로 통관이 이뤄져 수출된마스크는 777장에 불과하다.고시 시행 전 하루 100만장을 넘던 마스크 수출 신고량이 시행 후 1일 평균 1만장 안팎으로 줄었는데, 신고된 수출 건 중에서도 실제로 통관에 성공한 경우조차 거의 없는 상태다.관세청 관계자는 "매점매석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증빙 서류 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
최근 1주일 실제 마스크 수출량 777장뿐…사실상 봉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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